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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말레이시아,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(5) 워터프론트, 주변 풍경

말레이시아,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(5) 워터프론트 풍경!

 

안녕하세요, 다섯번째 포스팅입니다!

오늘은 간단히 분위기 좋은 바와 워터프론트 풍경을 소개하겠습니다~

 

 

키나발루다야호텔 옆, 마사지샵 옆에 보면 바가 있는데요~

여기는 서양사람들만 앉아있습니다. DJ?라고 해야하나.. 음 앞에서 리드하는 사람도 있고

함꼐 웃으면서 간단히 맥주마시며 즐길 수 있는 바 같았어요~~

 

 

비가 종종 내렸어요 길이 다 젖었죠.

비가 그치고 사진을 찍으면 운치있게 나오죠, 건물색도 형형색색 되게 컬러풀하죠

택시도 이쁘고, 어디서 찍어도 멋지게 나와서 참 좋았습니다.

 

 

어딜가나 이런 캐릭터들은 유행? 인기가 많습니다~!

아톰이 있는 것도 신기했습니다. 피규어 인형이 쭉~ 전시되어 있길래 한 컷 찍었습니다.

 

 

이제

오늘 포스팅의 메인 사진입니다.

 

날씨가 더 좋고 구름이 덜 끼면, 야경이 더 멋있을 것 같습니다.

여기 워터프론트를 쭉 따라가면 필리피노 마켓부터 나이트마켓까지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어요!~~

그리고 워터프론트 바로 뒤에도 큰 쇼핑몰이 들어섰는데 아직 입점을 다 하진 않았지만, 그래도 먹거리 볼거리는 충분히 있었습니다!!

 

워터프론트 광장이라고 표현해도 되려나, 가운데 공간에 아이들이 타는 로봇열차도 있었습니다~

굉장히 타고 싶었다는^^;; 이상입니다!